[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이영현과 그룹 포스트맨 신지후가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2월25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이영현 새 싱글 ‘왼손’은 프로듀서 송양하가 이영현을 위해 특별히 작업한 곡으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본 이별의 아픔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발라드 곡이다.
이번 트랙에는 지난 2014년 ‘신촌을 못가’를 발표하며 음원 강자로 떠오른 포스트맨의 신지후가 참여해 자신이 가진 감성을 아낌없이 발휘, 이영현과 가슴 절절한 감성 듀엣곡을 탄생시켰다.
한편 이영현은 여성 듀오 빅마마 멤버이자 실력파 보컬리스트로서 사랑받고 있다. (사진출처: 이영현 싱글 ‘왼손’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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