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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예나 기자] 프로젝트그룹 베이비카라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2월25일 DSP미디어 측은 “오랜 시간 당사에서 연습생으로서 지내왔던 고인(故안소진)의 갑작스런 비보에 안타까운 마음과 애도를 표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4일 밤 유족의 연락을 받은 당사 관계자는 고인의 조문을 마친 상태며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고 덧붙였다.
또 “유족은 현재 깊은 슬픔에 잠겨 있으며 고인과 관련한 내용의 언급을 자제해달라는 입장과 조용히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추측성 기사나 악의적 표현의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한 연예 매체에 따르면 고인은 24일 오후 2시경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소진이 해당 아파트 10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故소진은 5년 동안 DSP미디어에 연습생 시절을 보내왔으며 지난 2014년 MBC뮤직 ‘카라프로젝트: 더 비기닝’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출처: MBC뮤직 ‘카라프로젝트: 더 비기닝’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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