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루나가 엠버의 솔로 무대에 함께 나선다.
2월25일 엠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날 방송될 MBC뮤직 ‘쇼 챔피언’을 비롯해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엠버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쉐이크 댓 브라스(SHAKE THAT BRASS)’ 무대를 꾸민다.
소속사 측은 “이번 주 음악 방송 무대에는 루나가 엠버의 솔로 활동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특별 출연한다”며 “두 사람의 훈훈한 무대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달 16일 첫 미니앨범 ‘뷰티풀(Beautiful)’을 발표한 엠버는 타이틀곡 ‘쉐이크 댓 브라스’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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