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니엘이 대기실 셀카를 공개했다.
2월25일 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일찍 와줘서 고마워. 인사도 잘 못했네. 밖에 추우니깐 어디 들어가있어요. 따뜻한거 한잔하고 이따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엘은 진한 눈화장과 무표정한 얼굴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니엘은 물오른 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니엘은 솔로곡 ‘못된 여자’로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 니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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