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구하라, 깜짝 등장에 직장인들 “마네킹이 서있는 줄”

입력 2015-02-26 03:55  


[연예팀] 걸그룹 카라 구하라가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직장인들에게 ‘살인미소’를 날렸다.

2월25일 방송된 KBS2 ‘투명인간’에서는 구하라가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도너츠와 커피를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직장인들은 구하라를 보고 움찔 놀랐다. 하지만 곧 미소를 지으며 구하라에게 어쩔 줄 모르는 행동을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직장인들은 구하라에게 “마네킹이 서 있는 줄 알았다” “미인이시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투명인간’에서는 구하라를 비롯해 젝스케스 장수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출처: KBS2 ‘투명인간’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