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카라 구하라가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직장인들에게 ‘살인미소’를 날렸다.
2월25일 방송된 KBS2 ‘투명인간’에서는 구하라가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도너츠와 커피를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직장인들은 구하라를 보고 움찔 놀랐다. 하지만 곧 미소를 지으며 구하라에게 어쩔 줄 모르는 행동을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직장인들은 구하라에게 “마네킹이 서 있는 줄 알았다” “미인이시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투명인간’에서는 구하라를 비롯해 젝스케스 장수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출처: KBS2 ‘투명인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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