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윤나 인턴기자/사진 김강유 기자]방송인 김나영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해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2월26일 김나영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이 “패셔니스타 김나영이 3월3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다”고 전했다.
김나영은 2015 가을, 겨울 파리 프레타 포르테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다. 2013년부터 해마다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해 자신만의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인 바 있는 그가 파리에서 그 역량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평소 개성 넘치는 패션 감각으로 패션쇼장 앞에 북적이는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0순위 셀러브리티로 자리매김 했으며, 파리 패션 위크에 모인 세계 유수의 패션 매체에 노출된 바 있다.
이처럼 김나영은 이번 파리 패션 위크를 통해 어떤 패션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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