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 박현빈, 트로트계 부활 위해 발 벗고 나서다!

입력 2015-03-06 19:00  

[박정은 기자] 트로트가수 박현빈은 2월25일부터 2월26일 이틀간 군포시 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진행되는 i.net 베스트 가요쇼 녹화 MC로 노 개런티 출연을 해 화제다.

박현빈의 따뜻한 마음씨와 더불어 그의 일상 공개 사진 역시 시선을 끈다. 박현빈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팬들이 보내준 숙취 해소 음료 매우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그가 들고 있는 금색 병은 한독의 레디큐로 알려졌다.

레디큐는 흡수빠른 커큐민으로 만든 숙취해소제다. 커큐민은 간 기능 개선, 근육 피로도 개선, 피부 수분도 증가 등 항산화 및 항염증에 매우 효과적이다. 레디큐는 달콤한 열대과일 맛인 숙취해소 제품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행오버 주스, 행오버 젤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현빈 갈수록 동안”, “선행하는 모습 훈훈하다”, “다음에 나도 사서 마셔봐야지”, “효과 있어요?”, “숙취음료 나도 좋아해요”, “효과가 어떨지 궁금하다”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현빈은 신곡 ‘쾌지나칭칭’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떤 행보로 그가 팬들 곁에 다가올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출처: 박현빈 페이스북,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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