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윤나 인턴기자]‘탑기어 코리아6’에서 사상 가장 위험한 도전이 베일을 벗는다.
3월1일 방송될 XTM ‘탑기어 코리아6’에서는 압록강에서 두만강 끝까지 한반도 최북단 루트를 개척하는 탑기어 루트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숱한 도전과 좌절, 그리고 또 다른 도전이 이러진 탑기어 루트 개척기의 모든 것이 펼쳐진다. 심양에서 중국산 중고차를 구매하는 미션부터 사막과 산악 달리기 등 다양하고 험난한 길을 누비는 생고생 스토리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함께 전해줄 전망이다.
특히 3MC가 압록강과 두만강으로 이어지는 중국과 북한의 접경지대를 차례차례 통과하며 접하게 되는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렇듯 이번 시즌 최고의 하이라이트가 될 탑기어 루트 프로젝트에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탑기어 코리아6’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X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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