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반반’ 하재숙, 촬영장 깜찍 마스코트 등극…톡톡 튀는 매력 ‘눈길’

[bnt뉴스 최윤나 인턴기자]배우 하재숙이 톡톡 튀는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3월2일 하재숙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이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극본 조정선, 연출 오세강, 이하 ‘내반반’)에 출연 중인 하재숙이 촬영현장에서 콜라를 원샷 하는듯한 재미있는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하재숙은 쉴 틈 없는 촬영에 지칠 대로 지친 스태프들을 위해 1.5리터 콜라병을 들고 원샷 하는듯한 깜찍한 장난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하재숙은 남다른 연기내공으로 ‘내반반’에서 대체불가 깜찍 코믹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항상 활기찬 모습으로 스태프들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불리며 촬영장의 마스코트로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스태프 측은 “하재숙씨는 촬영장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다”라며 “촬영 중에도 힘든 내색 없이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줘 덩달아 우리도 신이 난다. 우리 촬영장의 마스코트다”고 하재숙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내 마음 반짝반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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