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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안녕하세요’ 김동완이 에릭의 장난기에 대해 폭로한다.
3월2일 방송될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신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장난기 많은 동생 때문에 고민인 여대생이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날 김동완은 “평소 에릭도 장난을 많이 친다. 에릭이 신화 멤버들에게 라이터에 스프레이를 뿌려 불이 확 발사가 되는 불장난을 쳤었다. 예전에는 전진이 샤워하고 머리를 수건으로 말리면서 나오는데 케첩 한 통을 다 뿌리더라”며 장난꾸러기 에릭을 고발했다.
MC는 “아니 왜 케첩을 뿌렸냐”고 물었고, 에릭은 “전진이 나오는데 마침 케첩이 보여서 그랬다”고 말했다. 전진은 “그래서 케첩을 일부러 몸에 다 발랐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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