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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예나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와 몽니(MONNI)가 배가된 감성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3월7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스프링 콜라보 위드 데이브레이크 & 몽니 (SPRING COLLABO with Daybreak & MONNI)’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데이브레이크 & 몽니 콘서트’는 개성 있고 힘 있는 보컬과 연주로 잘 알려진 두 팀이 겨울의 마침표를 알리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특히 3월 초, 봄날을 맞아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장을 찾을 관객들에게 신선한 봄의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 오프닝으로 알앤비 보컬리스트 쓰백(Sbeck)이 감성 무대를 꾸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스프링 콜라보 위드 데이브레이크 & 몽니’ 콘서트는 이달 22일 부산 금정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다시 한 번 이어진다. (사진제공: 드디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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