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개그우먼 출인 가수 천수정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3월3일 트로트 가수 천수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 좋은아침. 9일 와따천수정 앨범 발매돼요. 기대해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수정은 동안 외모와 더불어 하얗고 빛나는 피부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천수정은 2008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야’에서 ‘천수정 이뻐’의 주인공으로 활약, 당시 연일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대중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천수정은 독특한 목소리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예능에서 주목을 받았다.
최근 가수 데뷔를 선언한 천수정은 세미 트로트 ‘뿅갔어’ 발표에 이어, 트로트 리메이크곡 ‘좋아 좋아’ ‘오빠 말은 뻥이야’ 등이 수록된 ‘와따 천수정’ 발매를 앞두고 있다.
한편 천수정의 미니앨범 ‘와따 천수정’은 9일 공개된다. (사진출처: 천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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