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아우디, 2세대 R8 등 신차 7종 출격

입력 2015-03-03 17:51   수정 2015-03-03 23:34


 아우디가 제네바모터쇼에서 '아우디 프롤로그 아반트 컨셉트카'와 '뉴 R8' 등을 포함해 총 7개 차종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컨셉트카 '아우디 프롤로그 아반트'는 역동성과 디자인 그리고 기능의 완벽한 조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길이 5,011㎜, 너비 1,970㎜에 5도어 차종으로 역동성과 실용성의 양립을 추구했다. 3.0ℓ TDI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해 최고 455마력을 발휘하며, 0→100㎞/h은 5.1초다. 



 5.2ℓ FSI 엔진을 장착한 2세대 R8은 최고 540마력의 R8 V10과 최고 610마력의 R8 V10 플러스 등으로 구성된다. R8 V10 플러스의 경우 0→100㎞/h은 3.2초, 최고시속은 330㎞다.



 R8에 전기 구동계를 추가한 R8 e-트론도 화제다 최고 340㎾, 최대 93.9㎏∙m의 성능을 내며, 0→100㎞/h는 3.9초다. 새로운 배터리셀 적용으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 거리가 2배 이상 늘어나 한 번 충전으로 450㎞ 이상 달릴 수 있다. 레이싱카인 R8 LMS는 2016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GT3 규정에 맞춰 개선했다. 레이싱 주행을 위해 성능을 대대적으로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50%에 가까운 부품을 양산형 R8과 동일하게 사용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Q7 e-트론 콰트로는 아우디의 두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다. 전기 배터리만으로 56㎞를 운행할 수 있으며, 한 번 주유로 총 1,410㎞ 주행 가능하다. 효율은 유럽 기준으로 58.8㎞/ℓ에 이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당 50g 이하다.

 

 RS 3 스포트백은 2.5ℓ 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장착해 최고 367마력을 발휘한다. 구동방식은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를 채택했다. 0→100㎞/h은 4.3초, 최고시속은 280㎞다.









제네바=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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