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주란 기자] ‘뇌섹남’ IQ 150의 주인공이 밝혀진다.
3월5일 방송될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뇌섹남’)에서는 출연진들의 생활기록부가 공개된다.
외국인 타일러를 제외한 전현무와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랩몬스터의 중학교 생활기록부에는 학창시절부터 남달랐던 성적과 품행이 고스란히 적혀 있다.
이날 ‘IQ 150’이라고 적힌 생활기록부가 공개돼 출연자들을 놀라움에 빠트린다. 통상적인 중학교 일반지능검사에서 최고점인 150을 받은 최강 뇌섹남의 놀라운 두뇌에 출연자들은 입을 떡 벌린 채 탄성을 내뱉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반면 전현무는 기대 이하의 IQ로 혀섹남임을 증명하며 웃음폭탄을 선사한다. 전현무는 “후천적으로 공부 열심히 한 스타일이다”라고 해명했지만, 첫 방송부터 전현무에게 허당으로 분류 받은 김지석은 모처럼 큰 웃음을 터트리며 반가움을 나타낸다.
한편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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