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송희 기자] ‘소셜포비아’ 변요한, 이주승이 ‘컬투쇼’에 출연한다.
3월7일 방송될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소셜포비아’(감독 홍석재)의 주역 변요한, 이주승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두 배우는 함께 출연한 영화 ‘소셜포비아’에 대한 이야기와 촬영장 비하인드뿐만 아니라 서로에 대한 거침없는 폭로전과 깜짝 놀랄만한 흥행 공약까지 공개한다.
특히 변요한은 드라마 이후에도 친분을 이어가는 드라마 ‘미생’ 출연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고, 이주승은 평소 조용한 분위기와는 다르게 길거리 캐스팅 사기 에피소드, 남다른 취미생활 등 화려한 언변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변요한, 이주승이 출연하는 ‘두시탈출 컬투쇼’는 7일 오후 2시에 방송하며 영화 ‘소셜포비아’는 12일 개봉된다. (사진제공: CGV아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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