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배우 고아라가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의 신제품 ‘마린 콜라겐 쿠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탄력을 쿠션하다’라는 캠페인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리리코스 마린 콜라겐 쿠션 제품의 광고 촬영에 참여한 브랜드 뮤즈 고아라는 탄력 제품의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소품과 포즈를 활용해 고아라만의 탄력이 돋보이는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제품 콘셉트에 맞는 의상과 포즈를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등 여배우로서의 프로페셔널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이 날 촬영한 ‘마린 콜라겐 쿠션’은 화장대 외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탄력케어를 할 수 있는 신개념 쿠션 제품이다. ‘탄력 케어’라 하면 보통 기초 라인을 떠올리지만, 마린 콜라겐 쿠션은 피팅하기만 해도 탄력 리프팅이 되는 것이 특징. 피부 투과와 흡수가 우수한 저분자 콜라겐이 다양한 요인에 의해 피부 속에서 빠져 나간 콜라겐 성분을 견고히 채워준다.
뿐만 아니라 매끈한 피부 결을 만들어주는 동시에, 기미와 잡티부터 모공까지 케어해 결점없는 피부를 표현해주고 탱탱한 탄력 피부를 선사한다. 탄력·리프팅, 주름 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피부 커버까지 5가지 멀티기능을 가진 마린 콜라겐 쿠션은 언제 어디서나 메이크업과 동시에 탄력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리리코스 브랜드 마케터는 “그동안 탄력케어는 스킨케어의 영역으로만 여겨져왔지만, 마린 콜라겐 쿠션은 쿠션만해도 탄력까지 선사하는 신개념 안티에이징 쿠션이다”며 “출시 전부터 ‘탄력 쿠션’과 ‘고아라 쿠션’이라는 애칭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마린 콜라겐 쿠션’은 3월13일 저녁 7시 35분, 현대 홈쇼핑 런칭 방송을 시작으로 주요 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리리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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