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치윤 기자] 'K-Star ROAD' 2차 조성 사업 준공을 기념하는'K-Star ROAD 2차 조성 제막식'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동관 앞 광장에서 열렸다.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신연희 구청장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K-Star ROAD에는 각 기획사를 대표하는 스타들을 본 딴 아트토이(Art Toy)들이 자리잡는다. 한류관광을 표방하는 강남구와 각 기획사가 협의를 통해 준비했다. 강남과 한류 아이돌(Idol)의 인형(Doll)의 의미를 담아 '강남돌(GangnamDol)'로 이름지었다.
이번에 조성된 K-Star ROAD는 갤러리아 백화점 동관 앞부터 SM엔터테인먼트 사옥까지 약 400m 구간이다. 이곳에 포미닛을 시작으로 엑소(EXO)까지 10팀의 아트토이(Art Toy)가 곳곳에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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