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예물 똑똑하게 하는 법?”… 핸드메이드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BYGAMI)에서 고르자

입력 2015-03-13 13:39  


[양완선 기자]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웨딩시즌을 맞아 결혼을 준비중인 예비 신혼부부들이 발길을 서두르고 있다. 제2의 인생의 시작이라고 할 만큼 중요한 결혼은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마냥 설렐 수만은 없는 일이다. 혼수예물부터 식장, 신혼여행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준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양한 결혼예물커플링 디자인으로 사랑 받고 있는 청담동 예물 브랜드 바이가미 역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신랑, 신부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바이가미 주얼리 상담 전문가는 “웨딩시즌을 맞아 예물준비를 위해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있다. 요즘은 소비자들 또한 꼼꼼하게 사전 정보를 숙지하고 오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상담 및 제품 퀄리티에 더욱 신경 쓰고 있으며 결혼예물은 소비자의 성향과 예산규모, 사용패턴, 그리고 손가락 모양까지 고려하여 그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처럼 결혼예물은 사랑을 담은 증표의 의미와 함께 평소 실생활에서 착용해도 퀄리티가 변하지 않는 실속있는 디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오래 착용해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는 플래티넘 소재가 주목을 받으며 둘 만의 의미 있는 예물을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플래티넘 주얼리는 다른 금속과는 차별화된 높은 순수성을 담고 있으며 변하지 않는 천연의 흰색상이 다이아몬드 광채를 돋보이게 해주어 명품반지를 포함한 결혼예물로써 손색없는 주얼리가 탄생되기 때문이다.

실속 있고 꼼꼼한 예물 준비를 위해 고심하고 있는 예비신랑, 신부라면 청담동에 위치한 명품예물 브랜드 바이가미를 방문해보자.
(사진제공: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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