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로봇연기의 창시자 장수원이 에릭남의 신곡 ‘괜찮아 괜찮아’를 향한 응원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3월17일 에릭남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선배님 응원 너무 괜찮아 괜찮아여! 장수원 선배님! 제 신곡 ‘괜찮아 괜찮아’ 많이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장수원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 된 영상 속 장수원은 간단한 인사말을 시작으로 “에릭남의 신곡 ‘괜찮아 괜찮아’가 발매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저도 요즘 스케줄을 다니면서 차 안에서 많이 듣고 있다”고 전하며 에릭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영상 마지막 부분에는 로봇연기로 이슈를 모았던 대사를 인용하여 “에릭남 괜찮아 괜찮아...괜찮아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많이 놀랬죠? 에릭남 파이팅”이라는 재치 있는 입담과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 된 연기력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릭남의 신곡 ‘괜찮아 괜찮아’는 5일 발표됐다. (사진출처: 에릭남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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