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호구의 사랑’ 유이가 팬들에게 도도한 사랑을 전했다.
3월17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무거워서 그런데 제 사랑 좀 받아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한 손으로 귀여운 하트를 손으로 받치며 다른 손은 허리에 얹어 S라인이 돋보이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유이는 현재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극본 윤난중, 연출 표민수)에서 잘 나가는 미모의 수영 선수에서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미혼모가 된 여주인공 도도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특히 풋풋한 여고생의 첫사랑부터 만삭의 임산부, 미혼모를 오가며 도도희의 감정을 잘 표현해 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유이가 출연중인 ‘호구의 사랑’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유이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