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배우 장준유가 2가지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월18일 가족액터스 측이 섹시와 큐트를 오가는 장준유의 상반된 2종 매력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퇴폐적이고 고혹적인 사진과 함께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는 사진을 함께 공개해 2가지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앞서 장준유는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에서 사랑하는 이를 위해 집안의 반대도 무릅쓰는 용기 있는 여성 안경주 역을 맡았다. 또한 지난해 KBS 단막극 ‘부정주차’ ‘참 좋은 시절’ 등을 통해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밖에도 장준유는 “메이크업도 중요하지만 헤어스타일이나 스타일링에 따라서 많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며 자신의 뷰티 팁을 공개해 많은 여성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장준유는 현재 광고 활동과 화보 촬영 등을 하며, 차기작 검토 중이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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