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 장위안에 “살림 가르칠 입장 아니지만, 너무해”

[bnt뉴스 박슬기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장위안의 집에 방문했다.

3월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절친한 동생 장위안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타지에서 고생하는 장위안을 위해 대림동에서 중국식 각종 만두와 소스, 해바라기 씨를 샀다.

이후 장위안의 집을 방문해 각종 선물을 줬다. 그러나 전현무는 장위안의 냉장고를 보고 “내가 살림을 가르칠 입장은 아니지만, 너무하다”라며 “한남동 집이 생각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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