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람 기자]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 유라, 민아 세 사람이 함께한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3월20일 민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로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혜리, 유라와의 인증샷을 게재한 것. 세 사람의 아름다운 외모와 혜리,유라의 무대에서의 모습과는 다른 캐주얼한 패션이 팬들의 관심을 더욱 집중 시켰다.
사진 속 민아는 눈에 띄는 핫 핑크 컬러의 무대 의상을 입고 두 손으로 엄지를 펴 보이며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혜리와 유라는 옅은 메이크업과 함께 각각 재킷과 니트의 편안한 복장으로 대기실을 방문했다.
민아는 사진과 함께 “유라 언니, 혜리 진짜 진짜 고마워요. 내가 지칠 수가 없구만! 사랑해요”라는 메시지도 함께 남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사이가 정말 돈독해 보여”, “걸스데이 네 명의 무대에서의 모습 보고 싶어~”, “소진은 어디에~?”, “민아 솔로 활동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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