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윤종신이 봄 맞이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그는 3월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봄이다, 뿔테를 살짝 빼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검정 뿔테 안경을 벗고 얇은 테의 안경을 착용하였으며 깔끔한 화이트 컬러 셔츠와 부드러운 니트를 착용해 봄을 알렸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윤종신 패셔니스타”, “안경 잘 어울려요”, “윤종신~ 정말 좋다 흥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윤종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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