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가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광주점'을 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이나비에 따르면 새 매장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상무대로 233에 위치했다. 광주 송정역과 광산구청 주변으로 접근성이 높다. 제품구입, 장착, 서비스는 물론 제품 체험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다. 특히 매립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전문가를 채용해 소비자들은 믿고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인천, 수원, 부산, 대구에 마련됐다, 이번 광주점을 통해 호남권에서도 아이나비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팅크웨어 홍보팀 관계자는 "이번 광주점 개장으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브랜드만의 서비스와 품질로 신뢰도를 높여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나비는 개장 기념으로 제품 가격 할인 및 사은행사 펼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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