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빠른 이야기 전개와 반전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큰 화제를 낳고 있는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
드라마 속에서 국가대표 스타 수영 선수로 분한 유이는 코믹, 멜로 등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며 활약 중이다. 또한 큰 키와 완벽한 몸매로 스타일 또한 화제를 모으며 드라마 끝난 후 유이가 입은 옷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호구의 사랑 11회에서 유이는 데님 야상 재킷으로 멋스러운 캐주얼 스타일을 보여줬다. 그가 입은 데님 야상 재킷은 국내 최대 여성 SPA 브랜드 르샵 제품으로 2015 S/S 시즌 인기 아이템.
데님 인기를 끌면서 봄에 자주 입던 야상재킷도 데님 소재를 많이 찾는다. 하의 매치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야샹 재킷은 올봄 트렌디 아이템이니 하나쯤 구입해놔도 좋겠다.
유이 스타일처럼 화이트 팬츠에 입거나 롱 스커트에 매치해서 입으면 매니시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수영 여신 도도희와 대한민국 대표 호구의 갑을로맨스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은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르샵,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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