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칼리, 알레스카에서 한국까지 풀여정 공개

입력 2015-03-23 19:27  


[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이웃집 찰스’가 최초로 미국 알래스카 현지 촬영을 시도한다.

3월24일 방송될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고려대 15학번 신입생 칼리가 미국 알래스카에서 한국으로 오는 여정을 카메라에 담아낸다.

이는 다른 외국인 출연자 프로그램과 달리 한국이 아직 낯선 리얼 이방인들의 삶을 모토로 하는 ‘이웃집 찰스’ 기획 취지에 따른 것으로, 한국 도착 전 준비 단계부터 놓치지 않고 담아내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특히 실존하는 겨울왕국인 알래스카 설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일반적인 미국 가정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더불어 애완견은 물론 여우, 비둘기까지 키우는 자연친화적인 칼리의 집과 화목한 가족들, 그리고 개썰매를 타고 설원을 질주하는 모습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더불어 칼리가 한국 학교에서 수업을 듣기 위해 필요한 1학기 수강신청 과정까지 모두 공개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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