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축구선수 이동국이 딸과 함께 연날리기 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3월23일 이동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날리기 30년차와 연날리기 입문한 큰딸, 에헤야디야 바람 분다. 연을 날려보자. 가오리연, 아싸 가오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국은 딸 이재시 양과 가오리연을 날리고 있다. 특히 훌쩍 자란 이재시 양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동국은 슬하에 딸 이설아, 이수아, 이재시, 이재야가 있으며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사진출처: 이동국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