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조영남, 프랑스 올 누드 프로 소식에 “나 거기 나갈래”

입력 2015-03-24 02:00  


[연예팀] ‘비정상회담’ 조영남이 출연해 올 누드 방송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3월2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조영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텔레비전만 보는 딸 때문에 텔레비전을 없애버리고 싶다는 사연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로빈은 “현재 프랑스에서 리얼리티 쇼를 정말 많이 본다”며 화제를 모은 프랑스 프로그램 ‘아담, 이브를 찾아서’를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연령 제한이 12세이지만 실제 남녀의 알몸이 모자이크 없이 방송돼 주목을 받았다.

이를 들은 조영남은 “나 거기 나갈래”라고 번쩍 손을 들었다. 이에 유세윤은 “신체 조건이 있대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