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에드워드 노튼 같아요?”… 유세윤, 슬리브리스로 만든 남성적 섹시미 화제

입력 2015-03-24 16:48  


[양완선 기자] 영화 ‘파이트 클럽’의 에드워드 노튼과 브래드 피트의 공통점은 바로 흔히들 말하는 ‘런닝셔츠’인 슬리브리스 티셔츠를 통해 남성적 섹시미를 가감 없이 보여줬다는 점.

일명 ‘뼈그맨’으로 불리는 개그맨 유세윤 역시 최근에 화이트 컬러의 슬리브리스 티셔츠를 통해 섹시함을 발산해 화제가 되었다.

3월22일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엔 사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화이트 컬러의 슬리브리스 티셔츠와 블랙 팬츠를 매치한 후 화장실 거울을 통해 셀프 카메라를 찍은 모습.

마치 영화 ‘파이트 클럽’ 속 화장실처럼 분위기 있는 사진을 만든 유세윤의 표정은 영화 주인공처럼 진지한 얼굴이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과하세요”, “홍콩배우 느낌~”, “헐 유세윤씨 아닌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유세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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