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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모델 겸 배우 송원석이 ‘서울 패션 위크’에서 활약했다.
3월25일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송원석이 ‘2015 F/W 서울 패션 위크’(이하 ‘서울 패션 위크’)에서 남다른 포스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런웨이에서 디자이너 신재희 무대 메인을 장식한 송원석은 187cm의 큰 키와 수려한 외모로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6년차 베테랑 모델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 그는 베테랑 모델답게 어떤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자연스러운 워킹과 오묘한 눈빛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앞서 송원석은 MBC ‘아랑 사또전’에서는 저승사자 역할로 OCN ‘나쁜녀석들’에서는 이두광(박정학)의 오른팔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한편 송원석은 브라운관과 런어웨이 등을 통해 배우와 모델로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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