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503/679abe417d88b608b7327a9c326a4037.jpg)
[bnt뉴스 김예나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내달 전격 컴백한다.
3월26일 마마무 소속사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티저 이미지를 전격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마마무 멤버들은 노랑, 주황, 연두, 분홍색 등 컬러풀한 복고풍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특히 완벽한 복고풍 콘셉트를 소화한 마마무 멤버들은 각자 개성 넘치고 도도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소속사 측은 “마마무가 5개월 만에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며 “이전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실력파 걸그룹으로서의 면모를 보일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내달 2일 컴백을 앞둔 마마무는 스페셜 앨범 ‘아훕(AHH OOP)’서 ‘4+1’ 컴백을 예고, 누가 새롭게 합류할 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사진제공: 레인보우브릿지월드)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