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종민 “가요 선배 장수원, 텃새 장난 아니더라”

입력 2015-03-26 13:35  


[bnt뉴스 박슬기 기자/사진 김강유 기자] ‘정글의 법칙’ 김종민이 장수원의 텃새 고충을 토로했다.

3월26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 마리나 클럽&요트에서는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이하 ‘정글의 법칙’) 제작발표회가 개최돼 이성재, 레이먼킴, 임지연, 장수원, 김종민, 박형식, 류담,  김진호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김종민은 “‘1박2일’만 힘들면 되는데, 이건 몇 주동안 힘들더라. 1박2일은 단거리라면 이거는 마라톤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말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가요계 선배인 장수원의 텃새가 심했다고 하던데?”라고 묻자 김종민은 “나이는 저보다 어린데, 가요계에서는 선배님이다. 그래서 선배님으로 오래 있어서 좀 불편한 게 있었는데, 텃새가 장난이 아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뭐만 하면 태클을 걸더라. 전 정말 열심히 했는데 ‘열심히 하지 않았다’ ‘구멍이다’라면서 계속 텃새를 부리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는 이달 2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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