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B1A4 여동생 그룹 공개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3월26일 B1A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걸그룹으로 추정되는 8명 소녀들의 영상과 함께 멤버별 이름을 공개한 가운데 트래픽 초과로 접속 불가능한 상태까지 이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상 속 소녀들은 8개의 분할된 사진 속에서 각각 다른 콘셉트의 포즈로 움직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직 공식적으로 걸그룹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기에 앞으로 어떤 프로모션이 펼쳐질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이들의 공식 데뷔일자는 내달 예정으로, 현재 보다 완성도 높은 앨범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출처: WM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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