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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마이스터가 선명한 화질을 강조한 블랙박스 GH100와 GF100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라마이스터에 따르면 새 제품은 고해상도 렌즈와 블랙박스에 최적화한 이미지센서를 적용하고 화질보정 기능을 강화, 야간에도 번호판과 사고상황 등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고성능 CPU와 파일안정화 시스템을 통해 녹화 기능의 안정성도 강화했다. 또 간단한 조작으로 녹화영상 실시간 확인 및 설정 변경이 가능하며, 다양한 녹화 모드와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도 갖췄다.
새 제품의 판매가격은 GH100 38만9,000원, GF100 44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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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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