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90년대 원조 걸그룹 SES 바다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이다. 봄사냥. 햇살도 바다 같은 하늘도 바다 같은 오늘 해피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바다는 롱 데님 오버롤 스커트와 베이직한 디자인의 모자와 더불어 호피 패턴의 미니 백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바다는 복고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해 내며 변치 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바다는 90년대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최대 규모의 ‘토토즐 슈퍼콘서트’를 준비 중에 있으며 4월25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출처: 바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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