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기자] 러쉬(LUSH)가 4월1일부터 4월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
러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선사하며 러쉬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제안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눈과 코, 귀가 행복한 순간들을 나누며 위로와 치유의 문화생활을 제안하는 ‘2015 러쉬 냄새나는 콘서트4’ 홍보관을 특별히 선보인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러쉬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인증샷 해시태그 이벤트, 냄새나는 블랙팟, 사운드 퀴즈, 틀린 그림 찾기 등의 게릴라 이벤트와 러쉬 입욕제 만들기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4월1일에는 러쉬코리아의 우승용 상무(CMO)가 강연대에 올라 각 영역 전문가들의 유용한 상식 및 노하우를 소개하는 ‘리빙 트렌드 세미나’에서 ‘나를 위한 작은 의식, 힐링과 뷰티’라는 주제로 진정한 힐링에 대해 이야기하며 관객들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자료제공: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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