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세영이 꽃 소년으로 변신했다.
4월2일 이세영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녀, 소년이 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입술 위쪽과 턱에 수염을 붙인 채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무엇보다도 무결점 도자기 피부에 진한 눈썹과 거친 수염이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함께 “이세영. 무대분장수업”이라는 멘트가 게재돼 수업 중 분장을 한 채 셀카를 찍은 상황임을 짐작케 한다.
한편 이세영은 KBS2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이후 8개월 만에 웹드라마 ‘연애가 제일 쉬웠어요’ 출연을 검토 중에 있다. (사진출처: 이세영 트위터)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