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여성복 브랜드 드레브의 팝업 스토어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오픈한다.
팝업 스토어는 4월5일 일요일부터 11일 토요일까지 총 7일간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드레브는 프렌치 감성의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브랜드명인 De rêve는 프랑스어로 ‘꿈 같은, 이상적인’을 의미하며 클래식한 디자인에 페미닌한 소재와 디테일로 여성의 우아함을 그려내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드레브의 2015 S/S컬렉션 제품을 일부 선보이며 신상품은 프리세일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 1백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 소재의 2015 S/S 신상 카드지갑을 증정한다. (사진제공: 드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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