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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박슬기 기자] ‘무한도전’ 최시원과 하하가 자전거 먹방 투어에 나섰다.
4월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만약 무한도전 멤버가 된다면 하고 싶은 아이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시원과 하하는 서울 시내 곳곳을 자전거로 누비며, 먹방 투어에 나섰다. 하하는 최시원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자전거에 올라탔지만, 이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며 “나랑 안 맞는 콘셉트”라고 말했다.
최시원은 이러한 하하의 마음도 모른 체 자전거를 타고 열심히 달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첫 번째 맛집인 마포구 평양냉면집에 도착해 먹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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