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마녀사냥’ 알베르토가 특별한 연애담을 공개한다.
4월17일 방송될 JTBC ‘마녀사냥’에서는 알베르토가 게스트로 참여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알베르토는 “한국여자를 만나본 건 딱 한번 뿐이다. 그가 바로 지금의 아내”라고 말해 MC들의 야유를 들었다. 그러자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독일, 이스라엘, 스페인 여자 이야기를 꺼내며 MC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그는 “예전에 만났던 여자가 군대에 가겠다고 한 적도 있다”며 여자친구를 군대에 보내야했던 특별한 경험담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알베르토와 함께 한 ‘마녀사냥’은 오늘(1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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