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한국타이어가 꿈구는 미래 주행은?

입력 2015-04-20 13:15  


 한국타이어가 2015 상하이모터쇼에 독일 포르츠하임 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컨셉트 타이어를 공개했다.



 20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새 컨셉트 타이어는 미래 주행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사막화와 폭우, 폭설 등 이상기후 속에서의 타이어 역할을 반영한 것. 이와 함께 공기압을 사용하지 않은 미래형 비공기입 타이어 아이플렉스(iFlex) 2종도 선보였다. 포르쉐 마칸에 OE로 공급하는 초고성능 SUV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2 SUV'를 포함해 벤투스 프라임2와 벤투스 S1 에보2도 전시했다. 

 

 한국타이어는 "포르쉐와 같은 하이엔드 완성차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한국타이어의 세계적인 기술력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미래형 타이어 개발을 통해 미래 드라이빙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관람객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하이=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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