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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캐딜락이 2015 상하이모터쇼에서 새 플래그십 CT6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설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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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6는 지난 1일 뉴욕모터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된 캐딜락의 최고급 세단으로, CTS와 XTS를 능가하는 고급스러움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PHEV 동력계 설정 발표로 친환경성에서도 최고 수준을 추구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P class=바탕글> PHEV 동력계는 직렬 4기통 2.0ℓ 가솔린 터보 엔진과 두 개의 전기모터를 결합한다. 변속기는 캐딜락이 새로 개발한 EVT(전자식 가변 트랜스미션)을 채용했다. 엔진과 전기모터가 내는 힘은 최고 335마력, 최대 59.7㎏·m이다. 배터리는 18.4㎾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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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캐딜락은 CT6 PHEV를 미국과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 판매할 예정이다.
상하이=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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