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LA에서 선보인 ‘브리티시 뷰티’

입력 2015-04-21 09:05  


[박진진 기자] 브랜드 버버리가 로스앤젤레스의 그리피스 천문대에서 패션, 음악, 영국적인 감성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 ‘ 런던 인 엘에이(LONDON IN LA)’ 이벤트를 열었다. 이 날 보여준 버버리의 런 웨이 메이크업과 현장에 참석한 셀러브리티들의 뷰티 노트를 소개한다.

버버리 뷰티 노트.


런웨이 메이크업.
보헤미안 스모키 아이와 누드 립을 연출했다. 강렬한 태양의 키스를 받은 듯한 스모키 톤의 컬러들과 자연의 대지에서 영감을 받은 스모키 아이, 매트한 누드 립, 그리고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 표현이 특징으로 버버리 뷰티가 추구하는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아름다움이 잘 드러난다. 이 날 선택한 립스틱은 버버리 키세스 누드 베이지(No. 01).

셀러브리티 메이크업.
영국의 모델 카라 델레바인, 로지 헌팅턴 휘틀리과 헐리우드 스타 키에넌 시프카는 버버리 메이크업 제품으로 ‘따뜻하게 빛나는 피부, 또렷한 눈매 그리고 누드 립’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브리티시 뷰티 정수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세 명의 시크한 립 메이크업은 버버리의 혁신적입 리스틱  버버리 키세스로 연출했다. 카라 델레바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버버리 키세스 누드 (No. 21)로 시크한 메이크업을, 키에넌 시프카는 버버리 키세스 브라이트 플럼(No. 101)로 우아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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