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4월23일 오후 5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2015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에서 화장품 브랜드 잇츠스킨의 ‘프레스티지 비엔 크림 이엑스’가 ‘베스트브랜드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잇츠스킨의 정해영 실장은 “아시아 최대의 뷰티쇼에서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한국의 미를 알리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의 둘째 날 행사인 2015 아시아 美 어워즈는 아시아 뷰티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최대 뷰티 트렌드쇼다. 아시아 뷰티의 우수성을 선보이며 미지의 아름다움을 창조해 아시아 뷰티 산업을 견고히 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베스트브랜드상의 영광을 안은 화장품 브랜드 잇츠스킨은 국내 브랜드숍 최로로 달팽이 성분을 담은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 크림으로 한국은 물론 중화권까지 사로잡아 2014년 국경절에는 브랜드숍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TOP5에 포함됐다.
현재 잇츠스킨은 중국 외에도 동남아시아, 러시아, 중남미 등 전 세계 20여 개국으로 퍼져나갔고 그 결과 2014년에는 몽드셀렉션 최고금상을 수상해 그 입지를 굳건히 했다.
한편 2015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은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회째에 접어든 아시아 패션, 뷰티 페스티벌이다. 김수현과 소녀시대, 이종석 등 최고의 한류 스타들이 역대 수상의 영예를 안아 화제를 모았던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20개국의 모델들이 참가하며 KBS WORLD와 아리랑 TV를 통해 전 세계 180여 개국에 방송 송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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