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나 혼자 산다’ 전현무와 이태곤이 승마장 나들이를 떠난다.
4월24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불어난 체중으로 운동의 필요성을 느낀 전현무가 동갑내기 회원 이태곤과 함께 승마에 도전하기로 결심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태곤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거침없이 질주하며 수준급 실력을 뽐냈다. 그는 9년 전 사극 출연을 계기로 승마를 즐기게 됐다고.
반면 태어나 두 번째로 승마장을 찾은 전현무는 신체적 한계로 인해 말 위에 오르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한편 전현무와 이태곤의 승마 나들이는 24일 오후 11시15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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