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전도연’ 5월 컴백 임박! 아름다운 외모에 시선 집중

입력 2015-04-28 09:10   수정 2015-04-28 15:58


[박진진 기자] 여배우 수애와 전도연이 컴백을 앞두고 언론에 얼굴을 비췄다. 그 동안 영화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다가 5월, 영화 개봉 소식과 함께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였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은 고운 자태를 뽐내며 카메라 앞에 선 두 여배우. 저 멀리서봐도 여배우 특유의 오로라와 함께 매끈한 꿀피부가 느껴진다. 진한 메이크업보다 내추럴한 메이크업 혹은 민낯이 더 아름다운 여배우이기에 더욱 관심이 가는 법. 

무결점, 꿀피부, 물광피부, 매끈피부, 광피부 등 여러가지 뷰티 수식어를 갖다대도 손색없는 두 여배우의 아름다운 미모를 분석했다.

여전한 동안 스타 “내가! 전도연~”


제68회 칸영화제에서 공식 초청된 영화 ‘무뢰한’ 제작보고회에서 전도연의 반가운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올해로 네 번째 칸영화제에 초청된 그는 “갈 때마다 사실 부담스럽기도 하다. 항상 나를 긴장하게 만드는 영화제인 것 같다”는 소감을 남기며 영화 소개를 이어간 그는 소탈한 매력으로 카메라를 압도했다. 

칸영화제 초청 여배우는 뭔가 다르다고 할까. 결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각선미와 건강한 피부를 자랑해 20대 못지 않은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오랜 배우 생활로 인해 저절로 생긴 여배우 포스와 소녀라고 해도 될만큼 앳된 외모는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

이 날 전도연의 메이크업을 살펴보면 피부 표현에 집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점 없이 매끈한 피부에 살짝 피치톤이 도는 누드 립스틱과 마스카라로 눈매를 강조해 내추럴 메이크업의 표본을 보여주었다. 차분한 포니테일 스타일로 머리를 단정히 묶어 매끈한 이마를 드러내 은은한 광채 피부가 더욱 도드라진다.   

수애의 우아함 “여배우 오로라란 이런 것”


5월 영화 개봉을 앞둔 배우 수애는 반얀트리에서 열린 뷰티브랜드 ‘끌레드벨’의 뮤즈가 되어 팬들에게 먼저 인사를 전했다. 현장에서 느낀 수애 특유의 우아함은 여.배.우. 그 자체였다.

무결점 피부 종결자라는 단어가 딱 들어맞는 배우이기도 한 그는 이 날 자신의 시크릿 뷰티 노하우를 소개했다. 작품을 쉴 때에는 피부관리숍을 찾아 집중케어를 받고, 가장 기본적인 꼼꼼한 클렌징과 기초 케어는 거르지 않는다고. 

이날 수애는 촉촉한 피부 표현 위에 누드톤 립스틱을 발라 누드 메이크업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꾸준한 피부 케어 덕분인지 그의 하얗고 투명한 피부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빛났다. 타고난 피부와 명품 몸매에 시선이 집중될 수 밖에 없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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