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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마케팅 전문가 서호성 전무를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서 전무는 1992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1998년 카네기멜론대학을 졸업했다. 2002~2007년 현대카드 전략기획실장(이사), 현대캐피탈 전략기획실장(이사), 현대카드 마케팅본부장(상무)으로 재직, 현대카드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높였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는 HMC투자증권 WM사업본부장(전무), 전략기획본부장(전무), 현대라이프 경영관리본부장(전무)을 역임하며 M&A를 통한 신규 계열사의 조직 안정화 및 변화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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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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