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전기차 i3 미리 타보고 신청하세요"

입력 2015-04-30 18:48  


 BMW코리아가 서울에서 전기차 i3 시승행사를 연다. 

 BMW에 따르면 이번 시승행사는 서울시 전기차 민간보급사업과 관련해 소비자에게 i3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오는 5월8일부터 17일까지 강남(코오롱), 목동(바바리안), 서초(한독), 동대문(도이치), 영등포(신호) 등 5개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한편, 회사는 만기 시 차를 반납할 수 있는 전기차 금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청 등급에 따라 41만7,000원~57만2,000원의 월 납입금을 내면 3년 기준 최고 52%의 잔가를 보장하고 3년 후 차를 반납하면 된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kt금호렌터카, 인기 독일차 확대 운영
▶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구에 협력 서비스센터 열어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