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수입판매사인 FMK가 부산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비롯한 부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15 스프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FMK에 따르면 부산 서비스센터에 방문하면 배터리와 냉각수, 워셔액, 각종 오일류, 브레이크, 라디에이터, 타이어 및 와이퍼 등의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또 순정 부품과 액세서리, 머천다이징, 타이어 등을 10% 할인 판매한다. 캠페인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다.
FMK 관계자는 "봄철을 맞이해 경남 지역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운전환경을 제공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 소비자 만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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